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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9개 민자고속도로 서비스 경쟁 본격 시작된다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광역도시도로과 2012.01.26 5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운영중인 민자고속도로의 증가에 따라 이용자 편익을 증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2011년 추계평가를 시작으로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를 매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주요 평가항목은 크게 '이용자 안전성 및 만족도 제고', '공공지원노력', '국가재정지원 최소화 및 효율적 활용' 부문이며, 세부적으로는 교통안전 및 대응, 민원처리 신속성 및 친절도, 이용자 만족도, 공공기관과의 협력, 유지관리.운영의 적정성, 이용자 편익 및 사회기여 관련 노력 등임. - 특히, 이용자 만족도와 관련해서 현재 운영중인 9개 민자고속도로의 실제 이용객 1,485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였음. - '11년 추계 운영평가의 실시결과에 따르면, 서울외곽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운영상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음. - 또한, 금번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94%의 이용객들은 민자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원활해졌다고 응답하였으며, 민자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음. - 국토해양부는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의 도입으로 민자법인들이 서비스 수준 향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보고 지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법인에게는 장관표창 등 격려를 하고 운영상태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법인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점검과 지도감독을 통해 운영 개선을 유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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