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 환경법.정책센터 등은 1.26일 세계경제포럼(WEF, 1.25~30, 스위스 다보스)에서 각 국의 환경성과지수(EPI)를 발표했다고 한다. - 우리나라는 종합순위에서 132개국 중 43위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2010년 EPI 순위(94위)보다 51계단 상승한 것임. - 전반적으로는 스위스(1), 노르웨이(3), 프랑스(6), 영국(9) 등 유럽 선진국들이 다수 상위에 포함되어 있으며, 중국(116), 인도(125) 등 개발도상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로 평가되었음. - 우리나라가 '10년보다 순위가 대폭 상승한 원인은 물 위생(68→1위), 식수 접근성(77→50위), 환경성질병부담(37→23위) 등 주요 지표 순위가 상승한 점을 들 수 있음. - 한편, 우리나라가 Trend EPI에서 13위의 높은 순위를 받은 것은 식수접근성, 1인당 SO2, 입목축적량의 Trend가 1위를 차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배출량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표 Trend가 상위권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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