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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국형 크루즈선, 동남아 크루즈여행 시대 열다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 해운정책과 2012.02.01 2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우리나라 최초 정통 크루즈선사인 하모니크루즈사가 2.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클럽하모니'호 취항식을 갖고, 2.16일부터 본격 운항한다고 밝혔다. - '클럽하모니'호는 길이 176m, 폭 26m에 26천톤(총톤수)으로 축구장 2개 정도를 이어 붙인 길이에 9층 높이 규모로 383개의 객실에 승객(1,000명)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1,400여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야외 수영장, 대형극장, 고급 레스토랑, 피트니스 클럽, 스파, 키즈클럽 등을 갖춘 유럽 정통 스타일의 크루즈선임. - 이 크루즈선은 2.16일 부산을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에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한.일 크루즈(3박4일) 상품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는 한국과 일본 중심으로 4박 5일 등의 단기 크루즈 상품으로 운용하다가 7월 이후부터는 향후 동북아 크루즈시장의 잠재적 수요가 큰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등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출시하여 운용해 나갈 예정임. - '클럽하모니'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의 전문 크루즈선인 만큼 한국인 승무원이 다수 승선해 외국의 크루즈선을 이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선내 언어 소통의 문제를 없애고, 한국 요리를 기본으로 한국인과 동양인의 입맛에 맞는 최고급 F&B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임. 또한 한국인의 휴가 패턴에 맞는 일정과 프로그램으로 외국 크루즈 선사와는 차별화된 한국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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