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31일 전국의 조사분야 핵심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조사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공정.투명한 세무조사 운영을 결의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에서 국세청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세금걱정 없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조사대상 선정 제외 등을 통해 세무조사 부담을 대폭 완화하되, 불법.폭리행위로 서민경제를 침해하면서도 소득을 탈루하는 탈세자는 전국 단위의 기획조사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하고, 지난해에 이어 대기업의 세무투명성 제고, 대재산가의 변칙 탈세행위 및 반사회적 역외탈세 차단에 계속 주력하기로 하였음. - 아울러, 이현동 청장은 올해는 세무조사와 관련해서는 국민들로부터 한 치의 오해가 없도록 조사선정, 집행, 종결의 모든 과정을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강조하는 한편, 부조리 예방을 위해 세무조사 분야에 대한 강도 높은 내부감찰을 지시하고, 관리자들이 소속직원 관리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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