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주도의 국제개발협력사업(ODA)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하여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은 대학의 시스템, 자원과 경험 등을 개도국 대학에 전수해 줌으로써 개도국 대학 역량을 증진시키는 사업임. - 올해는 시행 첫 해인 점을 감안,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개경쟁을 통해 2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총 4년(2+2) 동안 대학별로 매년 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총 8개 대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 - 또한, GKS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추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정원 5명 내외를 우선 배정하는 등 향후 선도대학을 해당국가.지역의 협력 거점으로 특화할 계획임. - 이번 사업은 수원국 교육기관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한국형 교육 ODA 모델 정립과 국내대학의 국제화 역량,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이번 사업은 3.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희망하는 대학(전문대 포함)은 단독 또는 대학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와 후보대학에 대한 발표 평가를 거쳐 선도대학을 최종 선정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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