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2012년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2012.02.02 17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2.2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2년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국제유가 동향 및 전망', '에너지 효율 제고 방안 추진실적 및 향후 정책과제', '내수활성화 과제 추진실적 점검과 향후 계획', '오(誤)평가된 국제기관 지표의 형황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지난해 "월가시위"로부터 표면화된 소득 불균형의 문제가 올해 다보스 포럼에서도 주요 이슈로 논의되었다고 하면서 소득불균형 심화로 시장, 국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상황에서 20세기 경제 패러다임으로는 21세기의 새로운 도전을 감당하기 힘들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지난 1.26일 발표된 2011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보면,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면서 올해도 이란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불안 등 대외 경제여건이 간단치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하지만 어려울 때 일수록 근시안적인 시각보다는 장기적인 안목과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국제유가 동향 및 전망」, 「에너지 효율 제고 방안 추진실적 및 향후 정책과제」와 관련하여 , 우리경제의 안정적 지속성장을 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리스크 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하며 고유가 시기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위기가 지나면 곧 유야무야(有耶無耶)되는 "냄비식 대응"보다는 장기간에 걸쳐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형 경제구조"를 체질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내수활성화 과제 추진실적 점검과 향후 계획」과 관련하여, 이번 논의는 작년 10월에 있었던 1차 점검에 이은 2차 점검으로서, 한 두번의 점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내수활성화 과제 현황을 점검하여 올 한해 우리나라의 펀더멘털인 내수가 한층 탄탄해 지기를 기원한다고 언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