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재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8일 「2012년 제5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의료서비스 선진화 추진방향', '협동조합기본법 후속조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의료서비스 선진화 추진방향' 관련, 의료서비스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서비스분야이며, 우리 의료진의 실력과 의료 인프라를 감안하면 충분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하면서, 지난해 의료서비스 수지가 사상 첫 흑자를 기록한 것은 이러한 우리나라 의료산업의 잠재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 복지부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선진화에 꼭 필요한 개혁법안들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하여 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협동조합기본법 후속조치 계획' 관련, 1.26일 협동조합법기본법 공포를 계기로 2.2일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협동조합을 방문하였으며, '협동조합'이 병원, 슈퍼, 식당, 어린이집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였음. - 협동조합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장과 정부의 역할을 보완할 수 있는 "따뜻한 시장경제 모델"이며, 정부재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일을 통한 복지", "시장메커니즘에 의한 복지제도 보완"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음. - 우리는 두레, 품앗이 등 "협력의 DNA"가 발달한 나라로 협동조합 발전에 필요한 토양을 잘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도 "새로운 기업모델의 등장"이라는 측면에서 관련 업무와 정책에 협동조합이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오는 12.1일 시행일에 맞추어 새로운 법과 제도가 순항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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