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산업화가 가능한 경쟁력 있는 농어촌 자원을 발굴하여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역별 산업화 대상 자원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별 자원현황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 이번 농어촌 자원 일제조사는 그동안 농어촌 지역의 산업화 대상자원의 발굴.관리가 여러기관에 분산되어 있을 뿐 아니라, 부존자원에 대한 단순한 목록 관리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자원별 비교 우위 정도나 산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심층분석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역별 부존자원의 관리와 실질적 산업화 추진이 유리되어 있다는 인식에 기초하였음. - 이번 일제조사는 그동안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 등과 같은 농어촌 산업화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거나 시행될 예정인 전국의 161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였고, 2011. 10월부터 2012. 1월까지 실시되었음. - 일제조사 결과 전국 141개 시.군.구에서 산업화가 가능한 자원으로 총 984개의 자원을 조사하여 제출하였음. 지역별로 제출된 자원의 수를 보면, 총 984개 자원 중 경북(237개), 전남(167개), 경남(136개), 전북(133개) 등의 순서로 나타났는데, 그 중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광특회계-광역계정) 등을 통해 이미 발굴되어 산업화된 자원(현재 추진 중이거나 종료된 사업)도 136개 수준으로 조사되었음. - 조사된 자원의 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농산물 관련 자원이 589개(59%)로 가장 많고, 축산물 104개(11%), 무형자원 103개(10%), 기타특산물 60개(6%), 수산물 51개(5%), 기타 37개(4%), 임산물 40개(4%) 순으로 나타났음. - 이번 일제조사 자료를 정리하여 「지역별 농어촌산업화 자원 현황」 자료집을 발간.배포하고, 농어촌 산업화지원사업 관리시스템(농산업통합관리시스템 RIUMS :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시.도, 시.군.구 및 사업단에서 활용) 등을 통하여 자료 공유 및 활용의 폭을 넓이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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