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기술과 시장의 미스매칭을 보완하고, 기술개발 성과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사업화전문회사'를 육성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국내에서는 그동안 기술거래기관, 기술지주회사, 연구개발서비스업, 특허법인, 창업투자회사 등 500여개 사업화지원기업들이 활동해 왔음. 사업화지원을 희망하는 수요기업들은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까지 등 복합적 요구의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이들 지원기업들의 역량부족으로 아웃소싱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왔음. - 지식경제부는 전문회사 지정제도를 통하여 역량있는 전문회사를 발굴하고 서비스의 복합화.대형화를 유도하는 한편, R&D와 비즈니스가 융합되는 사업화전문회사의 활동기반을 조성한다는 전략임. - 한편, 2.10일 전문회사 지정신청 공고를 한 데 이어 오는 3.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문회사를 3월중 지정 공고할 계획임. - 선정된 회사는 '12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총270억원 규모)를 통해 시범 추진되는 비즈니스 모델(BM)기반 사업화개발 과제 등 다양한 정부사업 참여시 우대할 예정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