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정상방문을 계기로 양국 보건부간 추진되어 온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시행계획서'가 서명되었다고 밝혔다. - 사우디측은 앞으로 한국과 체결한 시행계획서를 토대로 의료전문가 교육.훈련,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기술 전수, 제약분야, 공동 R&D 등을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음. - 고경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시행계획서 체결에 앞서 사우디 보건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최근 중동지역에 한국의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MOU, 환자송출 계약 등 많은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하였음. - 또한 최단기간 세계적인 의료선도국가로 성장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로 사우디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며, 무엇보다 사우디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대규모 메디컬시티 조성 및 현대화 사업에 한국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우수한 한국 의료기기.의약품이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음. - 이에 사우디보건부 장관도 지난 30년간 한국에서 많은 사람이 와서 지금의 사우디를 발전시킨 것처럼 양국의 우수한 의료시설 및 기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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