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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국 주요 해수욕장 국가가 직접 나서 복원한다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 연안계획과 2012.02.17 18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2019년도까지 약 2조 5천억원의 재원이 투입되는 「제2차 연안정비수정계획(2010~2019)」을 확정.발표했다. - 금번에 수정된 제2차 연안정비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자체에서 요청한 19개 지역과 '11년도 연안침식 모니터링결과 침식이 심각한 9개 지역, 권역별 주요 10대 연안정비사업, 연안 유휴공간 휴양시설 조성사업 74개소를 추가 또는 수정 반영한 것으로써,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에 적기 대응하고 연안 친수공간 확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었음. - 지차체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정비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연안정비사업은 점차적으로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고, '12년도부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시행 연안정비사업 예산 97억원을 신규로 확보하여 5개 주요 해수욕장(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 울산 강동-주전지구 해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전북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전남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 대한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 이 외에 강원도 양양 남애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충남 서천 생물자원관 주변해안, 경남 사천 선진-신촌지역, 제주 성산오조지구 연안정비사업에 대하여도 국가시행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임. 아울러, 연안침식 모니터링결과 침식이 심각하여 금번 수정계획에 반영된 강원도 강릉 영진해수욕장 등 9개 지구에 대하여는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하여 조기에 복원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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