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피부에 와닿는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축산정책관 축산정책과 2012.02.17 4p 보도자료

농림수산식품부는 그 동안 산지 소값이 하락했음에도 음식점 가격은 내리지 않아 소비자 불만이 많았던 것은 축산물 유통구조의 문제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특히, 생산자.소비자단체 등 논의를 통해 주요 품목별 상.하한선을 설정하고, 가격 폭등락에 따른 대응 매뉴얼을 금년 상반기 중에 마련하여 축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생산정보 위주에서 소비․가공 등 유통분야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축산물 관측시스템을 개편하고, 소비자단체와 협력하여 소비지 유통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공표하는 등 농축산물 소비지유통 개선에 집중하기로 하였음. - 축산물은 짧게는 3단계, 길게는 7단계를 거쳐 유통되고 있으며, 도축장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구조임. 이러한 이유로 일반 농산물보다 유통단계가 많고 복잡하며, 유통접점 마다 관계하는 주체가 많고 영세하여 유통비용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다만, 최근에는 생산자단체와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직거래 형태의 유통비중이 증가하여 유통비용을 줄여 나가는 추세임. - 유통구조 개선의 핵심은 농가는 소를 제값을 받고 팔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쇠고기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 이를 위한 방안 '협동조합형 패커(Packer) 육성', '도축장 구조조정 및 지역별 거점도축장 육성', '온라인 거래 등 신(新) 유통채널 적극 활용', '부분육 유통 및 육가공산업 활성화' 등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