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화학물질안전관리정보시스템(이하 'KISChem')을 구축해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19일 밝혔다. - KISChem은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구축되었음. 화학물질안전관리 DB를 바탕으로 보완, 2010.9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2년여에 걸친 개편 작업 끝에 2. 1일 일반에 정식 오픈했음. - KISChem은 국내 최대 규모로 6,770종에 이르는 방대한 화학물질의 안전관리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유독물, 사고대비물질, 위험물, 독성가스, 로테르담 협약물질 등 관련 법률 및 국제협약에서 지정하고 있는 대부분의 관리물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 각 물질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물질특성 정보로부터 사고위험성, 독성, 노출기준, 응급의료, 취급, 화재대응, 운송 방법 등 총 260여 항목의 화학물질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이와 더불어, 일반 화학물질 안전관리 관련 정보와는 별도의 섹션으로 4,517종의 화학물질 해양대응정보 DB를 구축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상에서의 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했음. - 구축한 시스템의 세부정보는 저작권을 확보한 국내외 약 30여개의 공신력 있는 DB를 바탕으로 여러 단계에 걸쳐 검증하며 자료를 수집해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했음. 이를 통해 종합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제공으로 행정안전부 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월 1만여 건의 높은 방문객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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