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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1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2012.02.21 4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2.21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117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한중일 투자협정' 관련 내용, '한.터키 FTA 추진 계획', '터키.중동 순방 성과 및 향후 협력방향',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최근 대외경제 여건을 언급하면서, 최근 IMF, WB 등에서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한 것처럼 대외경제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하였음. 선진국 경기 침체, 고유가에 따른 교역조건 악화 등이 우리 수출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최근 신흥국으로의 자금유입이 재개되고 있는 바 기대 인플레이션 심리가 높은 상황에서 전 세계적인 자금 순환 흐름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주요 선진국들의 경기침체로 신흥국 경제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IMF에 따르면 아시아 등 신흥 경제권의 성장 전망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세계경제의 저성장 국면 가운데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글로벌 경제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신흥 경제권의 역할과 가능성에 보다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세계경제의 무게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무엇보다 그 축이 되는 한중일 3국간 협력이 중요하며, 최근 중국, 일본 등이 다시 아시아로 눈의 초점을 돌림에 따라 올해는 한중일 3국간 FTA, 투자협정 등 역내통합 논의에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한미 FTA는 우리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적 결단 하에 추진되는 정책으로 이에 대한 성급한 폐기 주장은 우리나라 대외신인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비록 빈말이라 하더라도 국익을 해치는 말은 자제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며, 한미 FTA를 조속히 발효.이행하여 경제적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막연한 반감과 불신을 불식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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