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은 서비스관련 사업장에 대한 밀착지원을 위해 관련 직능단체 수행요원 400여명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재해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서비스업 안전 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서비스업의 경우, 산업의 확대와 종사자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지원이 어려워, 제조업 다음으로 많은 산업재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임. - 이에 따라 공단은 '서비스업 안전더하기 사업'을 통해 음식 및 숙박업,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 등 재해다발 7대 업종을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임. - 4~50대 여성들로 구성된 수행요원들은 전국의 식당, 마트, 병원 등을 방문하여 현장 유해위험요소에 따른 재해예방 자료제공, 사고사례 전파 등 사업주와 근로자 대상의 안전보건의식 고취 활동에 나설 것임. - 한편, 수행요원들은 2.22일 '서비스업 안전더하기 사업' 발대식을 갖고, 올해 11월까지 9개월간 약 30만개 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 활동을 수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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