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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생산.유통단계 관리 강화로 우리 농산물 안전성 확보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2012.02.21 15p 보도자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 등 안전성 조사물량을 대폭 늘리고, 그 동안 잔류농약 위주의 조사에서 탈피해 중금속, 방사능, 병원성미생물 등에 대한 조사 비중을 확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폐금속 광산 인근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의 중금속 및 노지재배 농산물의 방사능 등 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임. - 2011년 유럽 등에서 발생한 병원성미생물 관련 농산물 안전사고에 따른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구제역 매몰지 인근지역 농산물 및 생식 채소류에 대한 병원성미생물 오염조사를 실시할 것임. -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54개 품목을 선정하여 중점관리하고, 부적합률이 높은 20개 품목은 주산단지 위주로 특별 관리하는 등 효율적인 안전관리로 부적합품이 시장에 출하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할 것임. - 학교급식.군납 등 단체급식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MOU) 및 학부모 참여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사물량을 대폭 확대(3,658건 → 6,500건)해 학교 및 군부대 등은 물론, 납품업체 등에 대한 추적 조사도 병행할 것임. - 농협공동선별출하회(작목반), 영농조합 등을 GAP인증 조직으로 적극 육성하고, GAP인증기관 및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수질, 농산물 안전성관리 등 우수관리기준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할 것임. - 우리나라 농산물의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농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잔류조사를 실시할 것임. 금년에는 잔류범위가 넓고 국민 관심이 많은 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연차적으로 대상 유해물질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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