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1일부터의 보육료지원 신청현황 집계.분석 및 어린이집 이용수요 전망을 토대로 지자체별(시군구) 0~2세 보육서비스 확대 시행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현재 0~2세 보육서비스 정원은 총 84만명, 실제 이용현원은 74만명이나 우선 모니터링 결과 수도권 등의 일부 지역에서는 보육서비스 정원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어린이집 설치 및 정원 인가를 책임지고 있는 시군구의 장에게 지자체별 여건에 적합한 방안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시행지침을 수립하여 통보할 계획임. - 현재 존재하는 어린이집의 여유 정원을 0-2세 아동 보육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군구의 장이 지역의 상황을 고려하여 보육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어린이집(평가인증 90점 이상)에 한해 기존 어린이집의 보육실 여유면적 기준까지만 정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요청함. - 보육교사 약 1만명이 추가로 확충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12년 대학 등에서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한 신규 보육교사(약 4만명) 등이 어린이집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또한 보육서비스 이용이 꼭 필요한 맞벌이 부모 등이 보육서비스를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이용 기준을 마련하여 각 지자체에 시행 지침을 통보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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