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22일 조석 2차관 주재로 10대 업종별 단체와 무역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점검회의에서는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 수출업종의 최근 수출 여건과 올해 전망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업종별 건의사항 청취, 민.관 합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아울러, 한-미 FTA 발효와 'FTA 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에 맞추어 업종별 FTA 활용방안과 애로사항도 점검하였음. - 조석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유가 상승세 등 대외여건이 점차 악화되어 수출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음을 언급하면서도, 한-미 FTA 발효, 신흥국의 견조한 성장세 등의 기회요인을 활용한다면 수출 확대와 글로벌 위기의 조기 극복이 가능함을 강조하였음. - 지식경제부는 최근 수출입 환경과 관련해서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증대로 수출의 안정적 성장과 무역흑자 기조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진단하였음. 업종별 단체들도 세계경기 둔화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주요 제품의 단가 하락,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을 우려하였음. - 정부는 민간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외 마케팅, 무역금융 등 수출 촉진활동을 상반기에 집중 전개하여 무역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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