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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환경부, 훼손 생태계 복원에 적극 나선다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2012.02.24 6p 보도자료

환경부는 각종 개발로 훼손된 국토의 환경가치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질 좋은 생태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훼손된 생태계 복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 60년대 이후 급속한 국토개발과 무분별한 이용에 따라 산림이나 이나 습지 등의 생태우수지역은 단절되고 훼손되었음. 특히 한반도 생태계의 근간인 백두대간 등 주요 생태축은 도로.철도 건설 등 개발로 전국의 987개소가 훼손.단절되고, 습지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생태계도 훼손되고 방치되어 사라져가고 있음. - 도시의 경우에도 인구집중으로 인한 외연적 도시팽창과 사람중심의 공간계획, 서식지 감소 등 도시의 생태적 기반이 악화되어 오염자정능력 저하, 불투수 포장으로 인한 물 순환 등 자연순환체계의 단절 등으로 자연재해, 열섬 등 이상기후가 발생되고 있음. - 이에 환경부는 올해 전국 25개소에 158억원을 투입하여 도시지역에 생물서식지 등 생태공간을 적극 조성하고 생태축 등 생태 우수지역의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할 것임. - 훼손된 생태축 987개소중 우선복원대상으로 선정한 50개소에 대해 '12~'16년까지 연차적으로 생태통로 설치 등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습지생태계 보전을 위해 우포늪 등 습지보호지역과 훼손된 습지 목원 등 6개 습지지역의 복원사업을 추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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