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24일 홍동호 정책조정관리관 주재로 제4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여, 2월 중 재정집행관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집행 관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홍동호 정책조정관리관은 2.15일 현재 잠정 실적이 78.0%로 2월말 집행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조기집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임을 강조하였음. - 지금까지의 양호한 집행상황 등을 감안하여 기획재정부에서는 일시 차입 등을 통해 추가 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각 부처에서는 1/4분기 내에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가 자금 배정시 즉시 집행함으로써 1/4분기 집행목표 30%를 초과 달성하기로 하였음. - 경기부양 효과가 크고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일자리, 서민생활 안정, SOC 등 중점관리 분야는 양적 목표달성 여부 뿐 아니라, 필요한 돈이 적시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집행과정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였음. - 특히, 지자체 보조사업, 공공기관 출연 사업 등은 최종사업 수혜자인 국민에게 집행의 효과가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관련 기관의 조속한 집행을 독려하였음. - 3월 중순 개최 예정인 차기 회의시, 기획재정부와 관계 부처는 일자리.복지 등 민생 안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3개 핵심사업에 대해 성과지표를 확정하고 동 사업이 당초 예산편성 취지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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