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를 통해 금년부터 시행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이행을 위한 수단의 하나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을 2.28~29일 개설하여 REC 거래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현물시장은 태양광 부문과 비태양광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태양광 부문은 총 18REC가 평균거래가격 229.4천원에, 비태양광 부문은 총 1,031REC가 평균거래가격 42.4천원에 거래되었음. - 현물시장은 경매방식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지며, 공급인증서를 매도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거래일 전일까지 매도수량과 경매개시가격이 포함된 매도주문을 시장에 제출하면 공급인증기관이 매도가격대별 매도주문을 분류하여 공지하고, 매수자는 거래일의 정해진 시간 내에 매수주문을 제출하여 최고 매수가격을 제시한자 순으로 매수자가 확정됨. - 올해 총 의무공급량 6,337GWh(태양광 별도 의무공급량 276GWh) 중 공급의무자들이 자체건설분 및 자체계약분을 제외한 물량에 대해 현물시장에서 공급인증서를 구매하여 의무공급량을 이행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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