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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평택.당진-중국 뱃길 여행 편리해진다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 항만투자협력과 2012.03.05 3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의 늘어나는 여객 및 항로 개설 수요에 대응하고,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신규 여객부두 건설을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현재 평택.당진항에는 중국의 4개지역(영성, 연운, 위해, 일조)을 연결하는 카페리가 운항중이나, 기존 국제여객부두(2선석)는 시설 부족과 여객터미널 노후화로 여객선사와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해 왔음. - 특히, 운항 스케줄 상 매주 목요일은 3개 항로 선박이 동시에 접안하여야 하나 2개 선석으로는 수용이 불가능하여 정상적인 항만운영이 곤란하고, 터미널 내부공간이 협소하고 CIQ 시설장비 등의 부족으로 입.출국 수속지연(약 3~4시간 정도)되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 - 최근에는 평택.당진항의 여객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중국 2개 항로(연태, 석도)의 신규 취항도 검토되고 있어 신설부두 확보가 필요한 상황임. - 이에 국토해양부는 금년 7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할 사업시행자를 모집할 계획임. '13년 하반기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14년경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을 통해 그동안 시설부족으로 인한 여객선사와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국제여객과 화물을 수송함으로써 평택항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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