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KOTRA와 공동으로 인도 메트로 건설 및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3.6일 「인도 인프라건설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동 행사에는 인도 대도시 메트로 건설사업 발주처 고위관계자, 도시개발 책임자 등 7명이 참석, 100여명의 국내 기업인에게 인도 인프라 시장현황과 진출방안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관심기업과 개별 상담을 실시하였음. - 최근 인도정부는 경제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대규모 인프라사업을 계획중이며, 차량.오토바이 급증으로 인한 대도시의 심각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하여 안전.저렴하고 친환경적이며 수송량이 큰 메트로 건설을 중점 추진중임. - 인도에는 '12.3월 현재 3개도시(델리.콜카타.방갈로르)에서 지하철이 운행중이고, 뭄바이.하이데라바드.첸나이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며, 아메드바드.자이프르.코친 등에서는 프로젝트를 발주(준비)중으로 현재 추진중이거나 향후 5년내 발주될 인도 메트로 프로젝트는 30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도 관계자들은 복합 엔지니어링 수행능력, 공기 준수능력 등 한국기업의 강점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기업과 함께 인도내 사업은 물론 동남아 등 제3국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기를 희망하였음. - 국내기업으로는 삼성물산과 현대로템이 인도에서 지하철을 건설하고 전동차를 납품한 사례한 있어 국내기업이 추가로 메트로 관련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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