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로봇산업을 둘러싼 기술.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급속히 성장하는 로봇 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향후 10년('13~'22년)의 미래상("Co 인간-로봇" 사회)과 주요 과제 등을 담은 「(가칭) 신(新) 로봇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03년 로봇이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된지 약 10년이 지나면서 스마트.클라우드 융합 시대 도래, 미국.중국 등 로봇 강국들의 경쟁 심화, 국방.의료 등 로봇 활용의 다양화 등 기술.시장의 대내외 여건이 크게 변함. - 새로운 전략에는 동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①"HW+SW+콘텐츠"의 종합 로봇 신생태계 조성 ②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로봇수요 창출 ③로봇을 통한 국내 제조업 생산성 제고 ④대형.도전적 R&D 과제 발굴 등을 포함할 예정임. 이를 위해 4월부터 국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발족하여 작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 - 지식경제부는 「신(新) 로봇 중장기 전략」 수립 등을 담은 「'12년 지능형로봇 실행계획」과 「로봇 시범보급사업 '11년 성과 및 '12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로봇산업정책협의회」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했음. - 우선 실행계획에 따르면 '12년 로봇 국내 생산액 3조원 달성을 목표로 R&D, 시범보급, 인력양성 등에 금년 중 총 1,700여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할 계획임. - 이와 병행하여, 참석한 관계부처는 제조업 분야 이외에 부처별 소관 분야에서 로봇산업의 효과적 시장 창출을 위해 관련 규정을 신설.보완하는 등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하기로 확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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