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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정부.업계, 에너지 저소비형 경제구조로 전환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절약추진단 에너지관리과 2012.03.09 27p 정책해설자료

지식경제부는 전력다소비 제품인 냉난방설비와 전력저장장치(ESS) 등을 에너지 효율관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고, 가전제품과 조명기기 등의 에너지 효율기준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효율향상 4대 중점과제를 선정.발표하였다. - 전력피크 억제와 냉난방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4월부터는 시스템에어컨(EHP)이 기존의 고효율인증 대상에서 효율등급표시 대상으로 전환되어, 정부의 융자지원, 공공기관 납품혜택 대상에서 제외됨. 또한 김치냉장고, 전기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밥솥 등 주요 가전제품의 효율 1등급 비율을 현행 30~60% 수준에서 10%대로 축소함. - 가정 전체 전력손실의 6%를 차지하는 대기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현재 1W인 대기전력저감 기준을 '15년까지 0.5W로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24시간 대기상태인 네트워크 제품의 대기전력을 집중 관리함. 이를 위해 올해는 모니터, 스캐너, 식기세척기부터 0.5W 기준을 적용함. - 올해 총 478억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LED교체와 전통시장의 조명 및 소상공인 광고간판 교체 지원에 나섬. 또한 고효율 인버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고 에너지 프론티어 제품의 개별 소비세 감면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보급촉진 인센티브를 확대한다는 전략임. - '생활밀착형 에너지 효율향상 종합대책' 추진으로 저효율기기를 퇴출하고 고효율기기로 시장을 전환함으로써 올해에는 120만kW의 전력피크를 억제하고, '15년경에는 100만kW급 원전 2.3기에 해당하는 전력피크 억제효과(230만kW)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