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10년도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결과, 213종 143,014천 톤의 화학물질이 취급된 가운데 202종 50,034톤(취급량의 0.035%)이 환경으로 배출됐다고 3.7일 밝혔다. - 조사는 88종 화학물질 중 하나 이상을 연간 1톤 또는 10톤 이상 취급(제조 또는 사용)한 2,98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되었음. - 2010년 배출량은 전년대비 약 6.48%(3천 톤) 증가한 것임. 반면, 환경으로의 배출률(배출량/취급량)은 기업의 배출저감 노력 등에 의해 안정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음. - 2010년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결과를 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자일렌(34.9%), 톨루엔(13.7%), 메틸알코올(6.7%) 순으로 많이 배출되었음. - 또한, 조사대상 사업장 중 1,067개 사업장에서 오염방지시설, 공정개선 및 생산기술 개선 등 2,842건의 배출량 저감활동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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