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IT전문인력의 산학간 고용 불일치 해소를 위해 2012년도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서울어코드'란 컴퓨터, 정보기술 등 IT분야 공학교육인증(CAC : Computing Accreditation Commission)의 국제협의체로 '08년 출범했으며,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음. - 올해 대학IT교육 신모델을 15개교에서 20개교로 확대하고, 서울어코드 클럽, 산학협력 특성화(Duplex) 지원 등에 총 136억원을 지원키로 했음. 이는 지난해보다 약 2배 늘어난 규모임. - 대학IT교육 신모델 확산 사업의 경우 학생들의 기본 역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교수업적 평가에 교육기능이 강화되도록 대학(학과)당 연 4~5.5억원씩 7년간 지원하게 됨. - 또한, 서울어코드 클럽을 통해 기업이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교육하는 산학협력 교과과정, 캡스톤디자인(종합설계)과 인턴쉽을 연계한 프로젝트 인턴쉽 등을 운영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전략임. - 이밖에 기존 교육중심의 산학협력에서 벗어나 기업의 신기술개발과 결합한 R&D 프로젝트 중심의 '산학협력 특성화(Duplex)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우수인력 공급에 나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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