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화학물질 사이버 감시단'(2011.9.26. 발족)을 운영하며 지난 4개월간(2011.10.~2012.1.) 인터넷상 화학물질 불법유통 감시활동을 한 결과 90건이 신고됐으며, 이중 유해정보로 의심되는 27건을 색출했다고 3.9일 발표했다. - '화학물질 사이버 감시단'에서 신고한 90건의 게시물을 유해 의심정보와 비유해성 정보로 구분하고 유해 의심정보에 해당하는 게시물은 삭제 등 조치했음. - 유해 의심정보는 교육자료 또는 학문적 수준을 넘어 사제폭발물을 제조하는 방법, 불법적으로 화학물질을 거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게시물 등 총 27건임. 유해 의심정보 27건 중 9건은 삭제, 8건은 삭제요청, 10건은 유해성 여부 검토 조치가 시행되었음. - 반면, 교육.학문 자료, 학교 동아리 활동자료, 실현가능성이 없는 게시물,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저촉되지 않는 게시물은 비유해성 정보로 분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