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3.12~14일 'UNEP 지속가능관광 국제파트너십 심포지엄 및 제2차 연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관광 - 지난 10년의 파노라마(Sustainable Tourism, Panorama of the last ten years)'라는 주제로 지속가능관광 국제파트너십 심포지엄, 제2차 연례회의 및 DMZ 생태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음. - 행사에는 유엔환경계획(UNEP) 및 UN세계관광기구(UNWTO) 등 국제기구 관계자, 마다가스카르 관광부장관, 독일 등 9개국 주한대사, 유네스코 MAB(인간과 생물권계획) 한국위원회 위원장 등 국제기구, 주한대사, NGO, 관계전문가를 막론한 국내외 총 250여명(외국 80여명, 국내 170여명)이 참석했음. - 환경부 송재용 환경정책실장은 3.12일 열린 개회식에서 "관광분야도 21세기 지구촌의 공통화두인 '지속가능한 발전'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음. - 제라드 루이즈(Gerard Ruiz) 유엔환경계획(UNEP) 지속가능관광 국제파트너십 운영위원장도 개회사에서 "관광산업 유관기관(국제기구, 정부, 지역사회, 기업)이 지속가능관광에 대해 인식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실제 필요한 정책들을 공유하는 것이 바로 국제 파트너십이 지향하는 목표"라고 말했음. - 12일 개최된 지속가능관광 국제파트너십 심포지엄에서는 '관광과 보전의 연계', '관광과 빈곤퇴치', '관광에서의 녹색혁신' 등 3개의 주제를 가지고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국가별 주요사례와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음. - 13일 열린 제2차 연례회의에서는 프로젝트 우선순위와 행동개발, 글로벌 파트너십을 위한 지역별 권고안 및 이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네트워크 방안 등 지속가능관광 촉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음. 또한, 14일에는 'DMZ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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