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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11년 대비 원양어선 오징어, 두배 이상 어획고 올려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 원양정책과 2012.03.22 3p 보도자료

농림수산식품부는 2009~2011년 사이 어획이 부진했던 원양산 오징어가 금년 들어서 잘 잡히고 있다고 밝혔다. - 금년 2월까지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잡은 오징어는 27천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잡은 오징어 13천통에 비해 107%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오징어 주조업지인 포클랜드 인근 수역에서는 23천톤이 잡혀 작년 같은 기간 5천통에 비해 무려 4배나 많은 어획을 올렸음. - 원양산 오징어 주 조업어장은 포클랜드 인근수역, 뉴질랜드 인근수역 및 페루 인근수역 등이며, 현재 우리나라 오징어잡이 원양어선들은 포클랜드 인근수역에 35척, 뉴질랜드 수역에 9척, 인도양 등에 4척이 조업 중에 있음. - 오징어잡이 원양어선들이 가장 많이 조업하고 있는 포클랜드 인근수역에서 현재 오징어가 잘 잡히고 있고, 이 수역의 오징어 주 어기가 2~6월이며, 현재 어장 수온이 오징어 서식에 적당한 11~14℃를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원양산 오징어 생산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09~'11년 사이 오징어 생산부진에 따라 '10년초 1,000원정보 하던 오징어 가격이 '11년 말에는 2,400원대까지 상승하였으나, 금년들어 포클랜드 원양오징어 생산 호조에 따라 앞으로 오징어 가격은 크게 안정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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