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전문대학의 특성화를 통한 교육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직업교육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추진 중인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2012년도 기본계획을 3.23일 확정.발표하였다. - 동 사업은 2008년에 5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으로 도입된 이래, 직업교육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2,340억원의 예산으로 85교 내외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임. - 올해에도 기존의「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모델을 유지하되, 대학의 의견수렴과 사업 개선방안 정책연구('11.11~'12.2)를 거쳐, 산학협력역량지수를 강화하고, 일부 지표의 산정 방식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였음. - 「대학 대표브랜드 사업」의 경우, 그 동안 교육역량 우수 선정대학은 모두 지원하지만 지원액 차등을 위한 별도 평가 실시로 인한 대학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액 차등을 위한 별도의 평가를 폐지하며, 성과평가를 통한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계획대비 달성도 등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차년도 사업에 제재 또는 인센티브로 반영할 계획임. - 이와 아울러, 교육역량 강화사업 선정 대학 중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 World Class College)으로 지정되는 대학은('11년 지정 7교, '12년 지정예정 7교) 재원배분 포뮬러를 적용한 산정 금액 보다 교당 평균 5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특화프로그램.후진학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관리 분야에 집행토록 할 계획임. -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는 모든 국.공.사립 전문대학 (총 141교)이 신청 가능하나, 지난해 예고한('11.9.6)대로 경영부실 대학(8교),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14교) 및 부정.비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문대학도 사업관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참여를 제한하기로 하였음. - 재원 배분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구분하여 학교수(44교 : 97교 = 31.2 : 68.8) 기준으로 배분함. 총 사업비 중 대학지원금은 2,330억원으로 WCC 대학 지원금 70억원(5억원×14교)을 제외한 2,260억원을 학교수 비율에 따라 수도권 대학에 705억원, 비수도권 대학에 1,555억원을 배분하게 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