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기업체연수제, 커리어캠프 등 장애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3.28일 장애학생지원센터 담당자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학생지원센터(교육과학기술부 지원, 각 대학 설치)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고 기업 인사 관계자들은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구인조건 등을 설명하며, 장애인 취업 전문가로 하여금 장애대학생에게 맞는 취업준비 노하우도 소개하도록 할 예정임. - 당초, 이 사업은 작년 12월, 고용노동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장애대학생 취업확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를 위해 지난 11월 전국 409개 대학과 연계하여 졸업예정이거나 졸업한 장애대학생의 취업 희망 수요를 조사하여, 364명의 취업희망자를 파악하였음. - 장애인고용공단은 이들에게 구직등록을 하도록 한 후 순차적인 취업알선을 제공하고 있고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상담, 면접기술 등 구직역량 강화, 사전 직무 체험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여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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