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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삼척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검진 결과 진폐증 등 확인, 관리 대책 추진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보건정책과 2012.03.28 7p 보도자료

환경부는 2011년 실시된 삼척시 시멘트공장과 석회석 광산 주변지역 주민건강조사 결과를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진폐증 등이 확인됐으며, 이를 위한 관리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3.28일 발표했다. - 이번 조사에는 삼척시내 4개동(정라동, 남양동, 성내동, 교동) 및 5개 읍.면(근덕면, 노계면, 도계읍, 신기면, 하장면) 주민 3,058명이 참여했음. -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폐활량검사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정한 표준화된 방법(유효검사횟수, 결과판정기준 등)을 사용했고, 흉부방사선 및 CT검사결과는 관련 전문의들의 교차검증을 거쳤음. - 주민건강조사 결과,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소견자 278명과 비직업성 진폐환자 17명이 확인됐음. - 공장주변의 대기 중 미세먼지(PM10) 농도는 평균 23.9~50.6㎍/㎥(환경기준 : 100㎍/㎥)로 단양.제천(39.5∼38.7) 및 영월(23.6∼81.5)지역 시멘트공장 주변과 유사했음. - 환경부는 2012년 국비지원을 통해 삼척시와 함께 유소견자에 대한 건강검진, 진료지원 등 사후관리를 우선 추진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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