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원산지표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원산지 기동단속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농식품 원산지관리를 강화한다고 3.28일 밝혔다. - 대도시 지역의 상시 기동단속반을 확대 편성하고, 수입이 급증하거나 가격변동이 큰 품목에 대하여는 전국에 걸쳐 일제 단속을 할 수 있도록 긴급단속반을 별도 편성하여 운영함. - 또한, 관세청,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등 관련기관의 통관.검역정보를 공유하여 수입급증.소비자 관심 품목을 특별관리해 나갈 계획임. - 아울러,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명예감시원을 대폭 늘려 민간감시기능을 확충하고, 원산지표시 우수관리업체도 연차별로 확대하며 원산지표시를 자율적으로 이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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