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상주~영천고속도로(연장:93.9km)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상주~영천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민자고속도로사업으로서 총 2조776억원(민간투자액 16,854, 보조 2,074, 보상 1,848)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주)대림산업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영천상주고속도로(주)가 BTO방식으로 추진하여 2017년 개통될 예정임.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의 약 1.3배 수준으로 책정되어 적용할 방침임. -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부고속도로 상습 지정체구간인 대구, 구미권의 교통 지.정체해소와 포항, 울산 및 부산 동부지역으로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경북 내륙지역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특히,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청원~상주~김천~대구~영천을 경유하던 통행구간을 청원~상주~영천으로 직선화함으로써 경부고속도로 금호~경산구간 통과에 따른 교통 지.정체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현행 도로망보다 운행거리 약 32km, 통행시간 20여분을 단축함으로써 통행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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