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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대한민국, 방글라데시의 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산업팀 2012.03.29 3p 보도자료

환경부는 한국의 상하수도 분야 관리 노하우를 방글라데시에 전파하고, 한국의 환경기업체가 방글라데시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실시한다고 3.29일 밝혔다. - 방글라데시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은 방글라데시 상하수도 분야 인프라 확충 관련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한국 환경기업체의 방글라데시 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것이 핵심임. - 이 사업의 수행기관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범한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며,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9개월 간 방글라데시 상하수도 관리 현황 분석, 정책 분야 개선방안 발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계획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됨. - 이의 일환으로, 한국 대표단은 3.28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양국 환경 협력회의 및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음. - 양국 환경 협력회의에서는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과 아부 알람 샤히드 칸 지방정부 및 농촌개발부 차관이 참석해 한-방글라데시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환경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음. - 이어서 개최된 환경 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착수보고회에서는 양국의 환경정책과 상하수도 분야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방글라데시 쿨나, 라샤히, 랑풀 지역 상하수도 분야 개선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것에 합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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