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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식품 유통·소비기한 병행표시 시범사업 추진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 2012.03.29 3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29일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가공식품 유통기한.소비기한 병행표시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4월부터 시범사업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가공식품 유통기한 표시제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소비기한 도입에 따른 불필요한 식품 폐기 방지 효과 및 소비자 호응도 등을 파악하여 식품기한 표시제 합리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임. - 올 7월, 유통.소비기한 병행표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4월에 안전성 우려가 없거나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시범사업 참여업체들의 신청을 받아 시범 품목을 선정한 후 6월까지 시범 품목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으로 유통.판매 환경 등을 감안하여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소비기한 설정기준을 마련할 계획임. - 또한, 시범사업과 함께 그 효과 분석을 위한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이해관계자 공청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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