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30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10개 부처 장.차관과 농어업인 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23.5조원을 투융자하여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만족도가 출범 이전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동 위원회에서는 농어촌 복지전달체계 개선, 적정규모 학교 육성방안,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구축 등 그동안 농어촌 삶의 질 개선에 꼭 필요한 10대 중점 개선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안에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키로 하고 위원회에서 개선과제에 대한 각 부처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기로 하였음. - 위원회는 '2012년도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여 2011년보다 3.3% 증가한 6조 5,305억원을 투융자하기로 하였음. - 금년도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은, 농어업인 연금.건강보험 지원을 확대하여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농어촌 방과후 학교 지원대상을 농어촌 전체 학교로 확대하여 농어촌 가구의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고 학업성취도를 높일 계획임. - 또한, 농어촌 지역에 공공도서관(11개소), 테마과학관(9개소), 복합체육시설(9개소)도 건립하여 도.농간 문화격차를 좁히고, 향토자원 및 농어촌기업과 연계한 특화농공단지 6개소를 신규로 조성하여 경쟁력 있는 향토산업을 육성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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