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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국의 녹색성장, 국제사회에서 인정
환경부 기획조정실 해외협력담당관 2012.04.02 4p 보도자료

환경부에 따르면,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3.29~30일 프랑스 파리 소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10차 환경장관회의'의 의장을 맡아 "녹색성장의 이행(Making Green Growth Deliver)"이라는 주제 하에 지구적 차원의 녹색성장 논의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 이틀에 걸쳐 개회 및 폐회세션 외 다섯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회의는 '녹색성장의 이행'이라는 주제 아래 '그간의 성과와 과제 및 미래(제1세션),' '환경정책과 과학(제2세션),' '환경전망 2050 -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긴급한 요청(제3세션),' 'Rio+20 회의에 OECD의 기여 (제4세션),' 및 '녹색성장과 도시(제5세션)'로 나누어 진행되었음. - 참석자들은 최근 발간한 'OECD 환경전망 2050(OECD Environment Outlook to 2050)'에서 제시된 전망에 우려를 표하고, 무대응의 경제적.환경적 비용이 오히려 크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지구환경이 회복 불능의 임계점(tipping point)에 도달하기 전에 과감한 정책적 전환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였음. - 그 결과 참석자들은 '21세기 첫 10년 동안의 OECD 환경전략 이행 검토에 관하여 OECD 각료급 이사회에 보내는 메세지(Message to the Council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Environment Strategy for the First Decade of the 21st Century)'와 "Rio+20에 환경장관들이 보내는 정책성명서(policy statement from the OECD Environment Policy Committee Ministerial Meeting on 29-30 March to the Rio+20 Conference)"를 채택하였음. - 유영숙 장관은 전체 회의주재와 별도로 각 세션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서 우리나라의 정책과 경험을 소개하였음. 즉, 경제부처 등 여러 부처와 협력을 아우르기 위한 방안으로 정치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나라는 2008.8월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선포한 후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부를 비롯 여러 관계부처가 유기적으로 녹색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하였음. - 한편, 유장관은 회의 기간 중 헝가리 지역개발부 장관(Zoltan Illes)와 양자회담을 통해 환경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국 EPA 청장(Lisa P. Jackson), EU 환경집행위원(Janez Potocnik), 영국 환경.식량.농업부 장관(Caroline Spelman) 등 주요 국가와의 양자회담을 통해 IPBES 사무국 유치 등 양자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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