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9일부터 '뿌리산업 기술협력 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뿌리산업 기술협력 강화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하여 금형, 주조, 소성가공 등 뿌리산업을 영위하는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임. - 동 사업은 '뿌리산업 맞춤형 기술지도', '뿌리산업 기술협력 아카데미', '뿌리산업 일자리 창출과정'이라는 3가지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임. - '뿌리산업 맞춤형 기술지도'는 대기업 담당자가 협력 중소기업에 직접적으로 원하는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해당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지도를 지원함. - '뿌리산업 기술협력 아카데미'는 대기업 기술전문가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협력 중소기업의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임. - '뿌리산업 일자리 창출과정'은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하여 미취업 청년을 실제 수요 중소기업의 요구에 맞게 양성하고, 이를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중소기업과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임. -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신청이 불가능 하고, 위탁기업(대기업, 중견기업 등) 또는 지방 중기청, 뿌리산업 관련 조합 또는 협회 등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방법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에 공지된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4.9일부터 신청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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