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4.18일 이현동 국세청장이 오사카에서 카와키타 치카라(川北 力) 일본 국세청장과 제21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최근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역외탈세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하여 양측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였음. - 양국 국세청장은 국제거래를 이용한 역외탈세 문제에 공동 대처하자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그 일환으로 양국 세정당국 간 정보교환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합의하였음. - 이현동 국세청장은 그 동안 양국 간의 정보교환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자발적인 정보교환을 더욱 활성화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음. - 일본 카와키타 국세청장도 정보교환 뿐만 아니라 세정 선진화를 위한 제도 및 경험을 공유하는 등 한일 세무당국 간 협력 관계를 더 한층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였음. - 한.일 국세청장은 동반자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쓰기로 하였으며 세계를 주도하는 아시아 중심국가로서 한일 양국의 경제적 위상에 맞게 조세행정분야에서도 공동 보조를 맞추는 등 국제적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다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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