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자전거를 이용한 4대강변 국토탐방을 기념하고 인증하기 위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를 4대강 자전거길 개통(4.22일)에 따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지난 3.20일부터 4대강 자전거길 공식 개통에 앞서 국민들과 함께 자전거길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하여 약 한달간 인증제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 중심으로 안내표지를 정비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4대강 자전거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음. - 약 한달간의 시범운영 기간동안 3,330명이 참여하였으며, 대한사이클연맹 구자열 회장 등 사전점검자 12명을 포함하여 32명이 4대강 종주를 완료하였으며, 3.23일 국토종주 1호 남영씨를 시작으로 84명이 인천에서 부산까지의 633km 국토종주 노선을 완주하였음. -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는 인증제를 본격 시행하면서 당초 30개의 인증센터를 40개로 확충하고, 폐공중전화 부스를 재활용한 무인 인증센터도 설치하여 보다 편리하게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 구간을 모두 종주할 경우 수여하는 '국토완주 그랜드 슬램' 인증을 신설하고, 4대강뿐만 아니라 북한강, 섬진강, 제주도 등 전 국토로 인증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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