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1.11.27~'12.4.16일 우린라 최초의 국가 공원이 될 용산공원(2,426,866㎡)에 대한 설계 국제공모를 실시하고 심사를 거쳐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번 설계 국제공모전에 지명 초청된 8개팀의 작품은 부지의 역사성, 생태적 가치, 문화적 잠재력 등을 고려한 다양한 개념의 작품들이 출품되었고 특히, 국가적 상징성의 재현, 생태․경관축의 형성, 역사적 건축물의 보전과 문화적 재활용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의 참여와 지속가능한 공원의 성장 및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도 다채롭게 표현된 것이 특징임. - 작품심사는 조경, 건축, 도시, 인문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 9인(국외5, 국내4)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심사는 공원의 입지, 가치, 위상과 지속 발전 가능성 및 창의성 등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음. - 1등작으로 선정된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은 세계적인 조경가 아드리안 구즈(Adriaan Geuze, 네덜란드)와 건축가 승효상(한국)이 공동으로 설계한 작품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를 치유하는 공원으로서 한국의 대표적 국토경관인 산, 골, 연못을 현대적으로 재현하였음. - 당선작 시상식은 오는 5.25(금)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고 8개의 출품작은 공모전 홈페이지(www.yongsanpark-design.com)와 전시회(5.25~6.3, 국립중앙물관)를 통해 공개되며 관계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6.12)도 개최될 것임. - 금년 하반기부터 1등작과 국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기본설계(45억원)가 시작되고 2017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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