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동 유럽 2개국에 플랜트, 인프라 개발협력 강화를 위하여 4.22~26일 지경부 주력시장협력관을 단장으로 민관 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경제사절단 파견은 지식경제부가 금년 수교 20주년, 50주년 국가들을 대상으로 전략적 경제협력강화를 위하여 기획한 행사임. - 아제르바이잔은 최근 국영 석유회사 SOCAR가 바쿠 인근 가라다흐 지역에 추진중인 복합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OGPC)를 건설할 계획으로 한국의 건설플랜트 기업들이 많이 관심을 표명함. - 지경부는 최근 2년간 아제르바이잔측의 사정으로 중단된 '한-아제르바이잔 경제협력위원회'를 재개하여 아제르바이잔이 추진중인 동 프로젝트에 우리기업의 참여방안을 협의하고 경협확대를 논의함. - 우태희 지경부 주력시장협력관은 '한-아제르바이잔 플랜트포럼'의 축사에서 한국의 우수한 플랜트건설 기업들이 아제르바이잔측이 추진중인 OGPC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양국간 플랜트분야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안함. - 조지아는 러시아, 터키 등 인근 국가와 비교하여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잇점으로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조지아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 우 주력시장협력관은 '한-조지아 비즈니스포럼' 축사와 조지아 지속경제개발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조지아가 추진중인 도로, 철도 등 인프라건설에 한국기업의 참여할 수 있도록 인프라 협력을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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