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은 미래 맞춤의료를 위한 연구와 보건의료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하 "중앙은행")이 4.26일 충북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 개관식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 조명찬 국립보건연구원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유공자를 격려하고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의 비전을 선포할 계획임. - 이번 개관하는 중앙은행은 아시아 최대의 인체자원은행 전용 건물로, '09년 사업계획 확정 후 총 2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지하 1층, 지상 3층 총 12,300m2(3,720평) 규모로 건립되었음. - 중앙은행내에는 100만명분(3천만 vial)이상의 인체자원을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저장실, 100년이상 자원 보관이 가능한 초저온 냉동고, 전자동자원관리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과 장비가 다수 구비되어 있음. - 질병관리본부는 규모와 시설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은행 건립으로 인해, '08년부터 확보한 50만명분의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재분류하여 국가 주도의 연구 뿐만이 아니라 기업.연구자 등에게 적시에 분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평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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