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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영암-순천 '2시간→1시간 시대'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도로정책과 2012.04.26 7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목포-광양) 구간(106.8km) 신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4.26일 기해 전 구간을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목포-광양) 구간은 지난 2002.12월 첫 삽을 뜬 이후 10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조 2,646억원, 연간 인원 40만명, 장비 10만대가 투입되었음. - 당초에는 2012.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2012.5월 개최 예정인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 등을 위해 8개월 앞당겨 오는 4.26일 조기 개통하는 것임. - 주요 시설물로는 나들목 8개소(서영암, 학산, 강진무위사, 장흥, 보성, 벌교, 고흥, 순천만), 휴게시설 2개소(영암, 보성녹차), 교량 109개소, 터널 33개소 등이 있음. - 금번 개통으로 영암에서 순천까지 주행거리는 국도이용 대비 최대 40km 단축되며, 주행 시간은 약 1시간 단축 될 것으로 예상됨. 이를 통해 물류비용이 연간 1,000억원 절감되고, CO2 배출량도 연간 36천톤 가량 감소하여 소나무 360만 그루 식재효과가 발생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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