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K-water는 4대강 사업지역에 새로운 강문화 시대의 문화명소로 자리 잡을 4대강문화관을 건립하고, 4.29일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한강문화관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4대강문화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K-water는 4대강문화관에 문화예술과 레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장', 4대강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과 즐거움의 장'을 컨셉으로 지역의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발전과 함께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임. - 아울러, 4대강문화관 야외공간에서는 어린이 스포츠 교실과 오토캠핑장이 제공되며, 축구장, 야구장 등 체육시설 대여는 물론 각종 단체의 야외공연도 볼 수 있어 지역주민과 방문고객의 즐거움을 북돋우어 줄 것으로 기대됨. - 특히, 처음으로 개관 행사를 갖는 한강문화관은 지하1층.지상3층에 전망대를 갖춘 건축연면적 3,576㎡ 의 대형건축물로 강변에 학이 내려앉은 형상을 띄고 있으며, "문화예술존"에는 물방울로 글씨를 만들어 소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쥴리어스 포프'의 작품 'Bit Fall'이 전시되어 있음. - 또한, 이번에 개관하는 4곳의 4대강문화관 외에 4대강 전체를 대표하는 대표문화관(강정고령보)을 오는 9월에 준공할 예정이어서 강 문화의 넉넉한 여유를 즐길 곳이 늘어날 것임. -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K-water는 앞으로 4대강문화관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강 문화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주말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야외 예식장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에 기여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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