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2년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대상 기업 37개사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란 '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0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금년에 37개사를 추가적으로 선정한 것임. -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을 지닌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약 40일 동안 요건심사, 분야별 평가, 현장확인 및 검증, 종합평가로 구성된 심층 평가를 실시하였음. -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고용창출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기업들의 고용확대 계획의 적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분야평가에서 중점적으로 평가하였고, 현장실사단에 분야평가위원을 포함시켜 기업의 기술수준과 조직현황을 심층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장실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였음. - 올해 선정된 37개의 기업들에게는 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5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기술개발, 해외진출, 금융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됨. - 특히, 이들 기업이 '20년에는 World Class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향후 10여년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고, 이와 함께 매년 기업별 성장전략 이행점검과 성과 조사를 통해 정당한 사유 없이 스스로 정한 성장전략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차년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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