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2일 보도자료를 통해, OECD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재원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국제사회 녹색 ODA의 주요동향과 시사점을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 '12년은 리우+20 정상회의(6월)를 통해 녹색이슈를 빈곤감소 및 개발 논의와 통합하여 최고위급에서 글로벌 어젠다로 제시하게 되는 전환점임. 이에 따라, OECD, UN, WB등 국제기구는 녹색이슈 중 기후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글로벌 재원흐름을 점검 중임. - OECD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진국→ 개도국으로의 재원흐름은 연간 1,200억 달러 규모임('09~'10년 평균치). ODA 등 공적재원 규모는 400억 달러로 민간재원에 비해 비중은 작으나 투자 촉진을 위한 촉매제로서 긴요하다는 평가됨. - OECD DAC 회원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자간 ODA는 급증하는 추세로, '10년 229억 달러를 지원함. 최대 공여국은 일본, 독일, 프랑스 순이며, 우리나라는 DAC 24개 회원국 중 14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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