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물이 부족한 가뭄상습지역에 농촌용수를 공급하고, 수질이 악화된 저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해 2012년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6지구 및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4지구를 신규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금번에 신규착수하는 「농촌용수개발」 6지구는 5년정도 기간 총 800억원의 사업비(지구당 100~180억원 수준)를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수리시설이 없거나 관정 등 임시방편적인 수리시설에 의존하는 가뭄상습 농경지 900ha가 용수공급 걱정없이 가뭄재해에도 안전하게 영농을 할 수 있음. - 「수질개선사업」은 농업용수 수질기준(Ⅳ등급)을 초과하여 수질개선이 시급한 저수지 4지구를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3년정도 기간동안 총 124억원의 사업비(지구당 22~37억원 수준)를 지원할 계획임. 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지의 수질이 Ⅳ등급으로 개선되어 깨끗한 용수공급이 가능하게되어 고품질 우수농산물 생산 및 생태계복원 등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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